아기 분유 탈 때 적정 온도는?
안녕하세요! 육아 초보 아빠 '수호파파'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와이프가 젖이 잘나와서 완모로 키웠는데 이번 셋째는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분유도 함께 먹이고 있습니다
저는 육아초보이고 아기에게 분유는 처음 먹여보는 와이프
일단, 분유를 구매하고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적정 온도를 찾아서 타주었는데
이전에 온도 별로 물을 끓여주는 전기 포트가 망가져서 새로 구매한 내돈내산 전기포트
육아탬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분유 타기 좋은 적정온도 = 40℃~45℃)
인터넷 쇼핑몰에서 '아기 분유 포트기' 가격은 천치만별!
위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전에 사용하던 전기 포트기가 망가져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기 포트기도 한 5년 정도 사용한 제품이라 잘 사용했지만... 이제는 노후가 되서 버리게 되었는데 그 제품은 온도 별로 끓이는 기능만 있지 보온해주는 기능이 없어서 매번 분유를 탈 때에 아기가 울면 물이 끓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었습니다.
요즘 인터넷 쇼핑몰에 보면 좋은 분유 제조기나 아기 분유 포트기들이 참 많이 나오는데요. 아기 전용으로만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운 제품들도 많고 그에 반면 다양한 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 아기 분유 포트기로 사용할 수 있는 갓성비 제품들도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가 선택한 제품은 바로 이 제품이라는 것이죠.
가성비 대비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좋아!
아래의 받침대가 부피가 좀 커서 자리를 차지할 거라 생각했지만, 제품 구매시 사진으로 봤던거에 비해서 생각보다 부피가 크지 않았습니다. 또한 차탕기도 되지만 계란을 삶아 먹을 수 있도록 계란 거치대까지 함께 있어서 삶은 계란도 먹고 싶을 때 삶아서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계란 거치대만 서랍에 수납해 놓고 사용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일단 간편한 작동으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봐야하는데요. 버튼식이 아닌 터치식이라 조작에서는 어려운 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손에 물이 많이 뭍어 있으면 터치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기 분유 포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하세요!
일단, 저의 리뷰는 '내돈내산 100% 리얼 후기'로 제품에 대한 정보 정도로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 이외에도 요즘에는 '육아탬'들은 '인터넷 쇼핑몰'에 정말로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제가 구매한 제품과 다른 제품을 직접 리서치하면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다른 좋은 제품들도 있기 때문에 100%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믿고 구매하셨다가 독자님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모든 새 전기포트들은 100℃로 물을 끓여 2~3번 정도는 물을 버려주고, 식초나 주방 세제로 한 번 세척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전기포트 안이 소독이 되기도 하며, 분순물들이 빠져나가기 때문이죠.
주방 인테리어에도 좋은 '아기 분유 포트기'
지금은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주방이 좀 어수선하기는 하지만 주방 한 곳에 이렇게 놔두니 주방 인테리어에도 나쁘지 않게 적용하는 것 같아요. 육아를 하면서 여러가지 육아탬들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진짜 육아는 탬빨이다! 이 말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탬이 좋지 않으면 몸이 고생하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육아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예비부모님들이라면 여러가지 육아탬들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 쇼핑몰에 보면 가격대비 그 정도의 가치를 못하는 제품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죠. 수 많은 리뷰들을 보시고 그리고 제품의 성능을 고려해서 수월한 육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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