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보의자'에서 꿀잠 자는 우리 수호의 이야기 / 내돈내산 범보의자 후기 리뷰

이제 우리 수호도 앉아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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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 초보 아빠 '수호파파'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육아탬을 구매하여 아이에게 맞는 육아탬을

찾아서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솔직히 유튜브나 인스타 등 SNS 채널들에서 그러한 꿀팁을

얻어도 우리 아이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저희도 그러한 시행 착오를 격으면서 우리 수호에게 맞는 '범보의자'

내돈내산 사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범보의자에서 꿀잠을 자는 수호!

범보의자의 브랜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이 범보의자를 중고마켓에서 구매했기 때문이죠. 일단 우리 수호가 뒤집기를 하고 앉을 수 있는 힘이 생겼기에 지루하다고 때를 쓰면 가끔 위 영상처럼 범보의자 앉혀서 놀아주는데요~! 보시다 싶이 앉아서 즐기다가 저렇게 숙면을 취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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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렇게 너무 오래 앉혀 놓으면 척추에 무리가 온다고하니 적당한 시간까지 놀게 해주다가 내려주어야 합니다.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기라고 하지만 6개월 전까지는 그래도 누워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고 아직은 머리의 무게가 있어 10분 ~ 15분 정도는 앉아 있어도 괜찮다고 하니, 주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쿠션감이 좋아서 아기에게 큰 무리는 주지 않아요!

범보의자는 브랜드 상관 없이 솔직히 '인터넷 쇼핑몰'에 찾아서 구매하시거나 가격이 부담 스러우시면 중고마켓에 올라와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요즘에는 육아탬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아이탬을 선택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범보의자는 말 그대로 범퍼감이 있는 아기 의자입니다.

엉덩이 쪽은 움푹 파여 있어서 아기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는 제품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4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가들에게 이제는 식탁의 예절을 가르칠 수 있는 시탁도 걸 수 있다는 점이죠!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동도 편해!

120일 정도가 지나면 이제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하는데, 이전에는 누워 있어야만 하던 시기에는 유모차 위주로 아기를 달랬다면, 이제는 아기 범보의자에 앉혀서 아기를 달래주는 방법도 괜찮더라고요. 솔직히 아가들은 빠르게 질리기 때문에 육아탬들도 그만큼 빠르게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은 빨리가고 아기는 하루하루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최고급 육아탬보다는 실용성이 있는 육아탬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범보의자 위 제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점은 일단 엉덩이 쪽이 움푹 파여 있어서 아이가 편해하고 적응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제 포스팅은 참고하시고 리서칭하여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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